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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Sunday

복기 two


youngam-20110610.JPG

1. 시인 고정희 집을 지나쳤다.
남자들이 모르는 것이 있지.

짧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산책과 세탁과 세신으로 정리한다.

여자들은 모른다.
마초 - 실천감각으로 무장한 구조의 구조.

안다고 오독하는 순간
한방에 훅 가는거야.


2.
길 위에서 만난 것들 길 위에서 헤어지고 다시 길 위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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