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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Wednesday

2월 11일

9일날 여기서 출발하면 10일에 저녁 늦게는 김해공항에 있겠지.
구포역으로 택시타면 요즘은 얼마인지 몰라도, 대구역행 무궁화 타겠지.
몇시간 지나 날만 바뀌면 집에 갈 수 있겠지. 
몇시간 잘 수 있으면 자고 목욕탕 갈 수 있겠지.
몇일은 이웃들 피해가며 살 수 있겠지.
조용히 있을려 하다가 결국 아는 사람들에게 전화 걸겠지.
십년만에 잠시 좋다 말겠지.











  ^__________^ | 01/30/2011 07:47.PM
  iam1969 | 01/30/2011 08:16.PM
  Anonymous | 02/07/2011 11:59.PM
  다비 | 02/08/2011 12:01.AM
  iam1969 | 02/08/2011 02:3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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