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milti | Main | 오래된것 »

2009.12.09. Wednesday

나비야 훨훨 날아라

091209_HongKongBuffet.jpg

저녁 바람은 뉴올린즈의 그것처럼 사람을 들뜨게 했다.
오랜만에 전화 받고 나가서, 오픈아이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 구경 하고
홍콩부페에서 부족한 MSG 보충하고
스타벅스에서 수다 떨고
동네 옷가게 들러서 가격만 구경하고 들어왔다.

오늘은 포츈쿠키 메세지는
Praise, like gold and diamonds, owes its value to its scarcity.였고
오늘밤 꿈에 나올지도 모를 성명미상의 저 언니를 홍콩부페에서 업어왔다.

지금도 밖은 섭씨 16도.
므흣한 저녁이다. 







Name:   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