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근
목근(木槿) 이라는 꽃은 한국 국화(무궁화)이다.
일본의 국화인 벚꽃은 꽃이 일정한 기간에 때를 맞춰 일제히 피는 정취야 달리 비길 데가 없지만,
하룻밤 비바람에 속절없이 져버리는 아쉬움이 있다.
그런데 목근은 치마 저고리의 색깔처럼 담홍(淡紅), 백(白), 담자(淡紫) 등의 옅은 색깔의 꽃으로
시들면 또 피고 시들면 또 피고, 여름에서 가을까지 끊임없이 피기를 계속한다.
그리고 이 관목은 섬유가 많아 잘 부러뜨려도 부러지지 않는다.
(시바 료타로, 박이엽,한나라기행, 학고재,91-92)
되는 일도 없고 꿈도 열정도 사라진지 오래지만, 생에 감사하며 또 한번의 생일을 맞이 한다.
조상에게 부끄럽다.
일본의 국화인 벚꽃은 꽃이 일정한 기간에 때를 맞춰 일제히 피는 정취야 달리 비길 데가 없지만,
하룻밤 비바람에 속절없이 져버리는 아쉬움이 있다.
그런데 목근은 치마 저고리의 색깔처럼 담홍(淡紅), 백(白), 담자(淡紫) 등의 옅은 색깔의 꽃으로
시들면 또 피고 시들면 또 피고, 여름에서 가을까지 끊임없이 피기를 계속한다.
그리고 이 관목은 섬유가 많아 잘 부러뜨려도 부러지지 않는다.
(시바 료타로, 박이엽,한나라기행, 학고재,91-92)
되는 일도 없고 꿈도 열정도 사라진지 오래지만, 생에 감사하며 또 한번의 생일을 맞이 한다.
조상에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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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생일이셨어요? 축하 백만번이요~
아.. 정말 시간은 잘만 가는 군요.
선배 생일때 학교에서 같이 밥 먹은지가 6년이 지났단 말입니까???
흐미...
저 역시 되는 일도 없고 꿈도 열정도 사라진지 오래지요.
몇번의 연장끝에 월요일에는 무신일이 있어도 프리림 페이퍼를 내야 하는디..
아직 methodology 파트는 시작도 안했더라는 간 큰 이야기가...
요즘 수도 없이 고3때 교대를 원서를 썼었어야 한다고
그러면 내가 지금 여기서 쌩고생(?)안하고
내가 좋아라 하는 아이들이랑 내가 좋아라 하는 teaching을 하면서
살고 있을거라는 쓰잘데기 없는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
아마 교대를 갔더라도 혹은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더라도
분명 다른 후회 거리를 찾아서 후회를 하고 있겠죠??
아... 과거에 매여 살지도 말고 미래의 헛된 꿈이나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걱정하기보다
현실에 집중해야 하는디..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참말로괴롭기는 합니다.
참 생일 축하한다고 글 남긴다는 게 제 신세 타령만 늘어 놓았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데이~
쨍하고 해뜰날 오겠죠! 그러니 쪼매만 더 힘을 내어 봅시다.
* P.S. 채플힐에 있었으면 생일 축하곡 보다 송대관의 쨍하고 해뜰날!을 불러드렸을텐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