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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Friday

머리만 흔들다 왔다.

1. 저녁 먹고 Nathan and the Zydeco Cha Chas 공연에 잠시 다녀 왔다.
2. 1시간 남짓의 공연이었는데 대부분 일어나서 있어야만 했다.
3. 몸치라 춤은 못 추고 눈감고 머리 흔들면서 박수치다가 왔다.
4. 전국노래자랑 보면 박수 딱딱 못 맞추고 혼자 엇박자 치는 사람 보면 아이고~ 했는데
    한참 박수 치다보면 혼자 엇박자로 치고 있었다. 우리 가락이 아니라 그랬나 아님
    이제 늙어서 그런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