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D talks | Main | 모든 물건에는 제 몫이 있다. »

2008.09.13. Saturday

추석?

추석이 미국시간으로 토요일이니까 잊어버리지 말고 전화하라고 일본 사는 친구가 채팅하다가 알려주었다. 모친하고 간단히 통화하고 얼굴 못 본 조카 옹알이도 들었으니 최소한의 십분지일은 한 것이다. 아침에 4시 30분쯤에 살살 걸어가서 집카타고 슈퍼에 가서 보름치 장을 봤다. 서야동 석류나무(지금은 없을 것 같다) 생각하면서 석류도 2개 샀다. 저녁엔 후배집에서 밥 먹으러 간다 (민폐지만, 정상적인 집밥 먹을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월요일엔 일이 많을 것 같고, 오늘 밤엔 뒤에서 부터 읽기 시작한 안병무나 마저 읽어야 겠다. 

추석과 객지가 오래 만나면 무덤덤이다.
이런 음악만 빼면.






  hyunha | 09/13/2008 08:21.AM
  iam1969 | 09/13/2008 09:50.AM
Name:   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