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추석이 미국시간으로 토요일이니까 잊어버리지 말고 전화하라고 일본 사는 친구가 채팅하다가 알려주었다. 모친하고 간단히 통화하고 얼굴 못 본 조카 옹알이도 들었으니 최소한의 십분지일은 한 것이다. 아침에 4시 30분쯤에 살살 걸어가서 집카타고 슈퍼에 가서 보름치 장을 봤다. 서야동 석류나무(지금은 없을 것 같다) 생각하면서 석류도 2개 샀다. 저녁엔 후배집에서 밥 먹으러 간다 (민폐지만, 정상적인 집밥 먹을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월요일엔 일이 많을 것 같고, 오늘 밤엔 뒤에서 부터 읽기 시작한 안병무나 마저 읽어야 겠다.
추석과 객지가 오래 만나면 무덤덤이다.
이런 음악만 빼면.
추석과 객지가 오래 만나면 무덤덤이다.
이런 음악만 빼면.
hyunha
참...이 음악 눈물날라칸다.
교통체증, 명절 스트레스, 등등 안좋은거도 많다.
거기 있을땐 안좋은거 생각하며 다행이라 느끼시고...
언젠가 고향 오거든 제대로된 명절 마음껏 누리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