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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Friday

아비가일 워시번 & 스패로우 쿼텟

아무리 대학도시지만 남부에서 911에 장르도 Bluegrass고 날씨도 흐려서 아니 갈려다가 돈 만원 아까워서 Abigail Washburn & The Sparrow Quartet 연주회에 다녀왔다.  잠시 몇곡 듣다가 재미없으면 집에 와서 밥이나 먹어야지 하고 아무 생각없이 들었는데 한마디로 충격이다!  컨츄리에서 비틀즈, 쭝국노래까지~ 애비(이렇게 부르더만)의 노래와 밴조도 좋았고, 첼로도 좋았고, 깽깽이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Bela Fleck의 밴조연주가 좋았다. 아~ 밴조.



Abigail Washburn & The Sparrow Quartet
1. Kangding Qingge (康定情歌)/Old Timey Dance Party
2. Banjo Pickin' Girl
3. His Eye Is On The Spa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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