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感
미국에서는 아마도 수 많은 사람들이 Rosa Parks를 기념하는 팻말이 걸려 있는 버스를 타고 Martin Luther King Jr. Boulevard를 지나갈 것이다. 나도 그렇다. 이젠 누구나 버스를 탈 수 있고 색깔 다른 누구에게 자리를 양보할 필요는 없다. 다만 다른 이유나 선택의 여지가 없이 버스를 타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들만의 버스를 탄다. 터널은 길다. 버스를 타지 않는 사람도 행복하지 않다. 느긋하게 뒷자리에 타고 있는 사람은 자기가 터널로 들어가고 있음을 조금 늦게 알 뿐이다. I have a dream 에 가계빚, 카드빚, 모기지, 병원빚은 없었다. 사람들은 이제 같은 식탁에 앉아 있으나 각자의 메뉴를 고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