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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Sunday

순례자

당신은 꿈 찾는 방랑자
마음의 길 가는 나그네
인생도 사랑도 끝이 없는 길
멀고 먼 고갯길

꿈꾸는 바다에 별 뜨면
불타는 사막도 잠들고
외로운 순례자 거친 산길에
단꿈이 깊어 가네.

외로운 들판에 무명초
잊혀진 하늘가 뜬구름
별이여 달이여 어린 잎새여
내 너를 사랑하리.





아! 빨래 걷으러 가야지.





  허 공 | 07/19/2009 02:47.AM
  iam1969 | 07/19/2009 04:0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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