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김용민의 그림마당 - [6월 25일] '뼈저린 반성과 공안정국'
시민불복종은 그것이 사회 안정을 위협하고 무정부 상태를 낳는다는 일각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결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장 큰 위험은 시민의 복종, 즉 개인의 양심을 정부의 권위에 굴복시키는 것이다. 그러한 복종은 전체주의 국가들에서 본 것처럼 공포를 낳고, 자유주의 국가에서는 이른바 민주적 정부의 자의적 결정 아래 국민 대중이 주어진 상황을(예, 전쟁- 월남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결과를 낳는다. (하워드 진, 달리는 기차위에 중립은 없다, 이후)
원수를 위한 기도: 평화와 사랑을 수호하시며 기뻐하시는 천주여, 비오니, 우리의 모든 원수들에게 진정한 평화와 사랑을 주시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며, 전능하신 힘으로 우리를 그들의 함정에서 보호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가톨릭기도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