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도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
call me 919-357-8685 - emergency only
주말에 학회 참석을 핑계로 워싱턴 디씨에 다녀 왔습니다. 학회는 흥행에 성공을 했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정을 요약하면, 토요일 밤엔Eva Cassidy의 씨디 자켓에서만 보던Blues Alley에서 Tuck & Patti의 공연 관람. 그 중에서 Tuck Andress가 연주하는 Europa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일요일 오후 - 동물원에 들러 팬더의 재롱을 구경하고 저녁엔 성당에 들러 저녁기도를 덤으로 참석하고 이어진 오르간 리사이틀을 제단 위의 성가대 자리에 앉아서 구경하고 자정이 넘어서 채플힐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기념일이라서 집에서 쉬고 있는 중 입니다.

누구?

오후엔 이 넘 때문에 한참 웃었습니다. 곰을 좋아해서 동물원에 갈때면 항상 주의 깊게 지켜 보는 편인데 팬더는 처움 본 것이라 일반적인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활동성이 뛰어나고 참 귀업더군요. 물론 야생에서 만나면 무섭겠지요. 관계는 없지만 지리산닷컴에서 본 지리산 반달곰 이야기가 생각 났습니다.
코끼리 방과 방 사이에 있는 코끼리 체중계 . 그러므로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도 매 한가지.
Tuck & Patti, One for All
박쥐



저도 거기 갔었는데...-.-;; 팬더도 못 보고. 연락좀 주시지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