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서툴다.

한두 시간이면 숨이 다 죽는다고 하더니 뭔가 잘못되었다. 바늘 허리에 꿰어 쓰지 못하듯 조금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해야만 했다.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사이트를 본 것이거나 내가 정보를 제대로 찾지 못한 것이다. 좀 전에 모친 국제전화 받고 사후조치에 대해서 조언을 받았다. 자정이 되면 밥에 물 말아서 저 넘을 제대로 한번 먹어 볼 생각이다. 아. 모든 것이 서툴다.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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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그래도 저보다 나으신걸요. 전 아직 시도조차 못하고 있는걸요.
채플힐의 날씨는 어떤지... 여기는 며칠 전부터 눈이 심하게 내리고 있어요.
채플힐에서 이정도면 학교 안가도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