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rd on the wire | Main | 기억의 방법 »

2007.11.13. Tuesday

빠이빠이 네이버

조중동문네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포털 사이트가 꼭 거기만 있는 것도 아니지만 오늘 네이버에서 탈퇴 했다. allblog.net 같은 곳에서 키워드: 네이버로 검색해 보면 네이버에 관한 불만의 글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사용빈도가 0에 가까운 다음 계정도 함께 없앴다. 이참에 눈엣가시처럼 걸리는 SK 싸이도 없애고 싶었지만, 얄궂은 일촌들 땜에 어쩔 수 없었다. 결국, 일촌들을 간악한 싸이로부터 독립시키는 방법은 모든 일촌들에게 햇빛이 잘 드는 널찍한 홈페이지를 하나씩 안기는 방법인데, 넉넉히 3개년 계획을 세워보면 불가능하지도 않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