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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4. Tuesday

박노자 글방

박노자 글방에서 함석헌: 국가주의를 극복해나가는 길 을 읽었다. "한반도의 위대한 종교 사상가 함석헌의 반(反)국가주의, 반(反)군사주의, “씨알” 사상이 계속 살아숨쉬는 “대듦”, 저항의 유효한 이념으로 남자면, 이 사상이 사회과학적 현실 읽기 방법, 계급성이 있는 투쟁 전략과 “교배” (交配)돼야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야 함석헌의 “정신 혁명”과 현실적인 변혁 투쟁 사이의 연결거리가 현저화될 것이다." 이라고 글을 맺고 있다. 계급에 대한 의도적인 의식의 결핍은 집나간 노라에 대한 체계적인 무관심과 집단적 阿Q化로 나타나고 있지나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