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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Monday

피곤하다.

오전 근무 마치고
 
여기에서 점심 먹고


여기에서 커피 마시고


여기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여기에서 남의 생일 상에 숟가락만 하나 더 얹어서 저녁 먹고


여기에서 다시 커피 한잔 하고 집에 와서 괜한 이야기 조금 하다 보니
밤이 한참이다.......잘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