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봄이다.
스노우맨 이젠 안녕.

나는 봄맞이 간다.

계절은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 놓고

길을 나서니 내 집 같아라.

한마디의 당부를 던진다.

높아지는 태양은 부디 길가 복사꽃 나무를 잘 지키고 계시오 !

가장 너른 풍경을 보기 위해 가장 너른 창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한눈이라도 크게 떠야지.

어지럽힌 머리는

가리면 되겠지만

푸르고

붉은

이 화창함을 어찌 할꼬. ^^


나는 봄맞이 간다.

계절은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 놓고

길을 나서니 내 집 같아라.

한마디의 당부를 던진다.

높아지는 태양은 부디 길가 복사꽃 나무를 잘 지키고 계시오 !

가장 너른 풍경을 보기 위해 가장 너른 창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한눈이라도 크게 떠야지.

어지럽힌 머리는

가리면 되겠지만

푸르고

붉은

이 화창함을 어찌 할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