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일찍 자고 일찌감치 일어났다. 인적이 드문 길을 두어 시간 걷다가 동네 스타벅스 커피로 마무리 했다. 내가 바라는 삶의 한 자락은 이런 것이라 생각하니 몸도 마음도 가볍다. 걸어라~!
봄소식 (작사.작곡.노래 수니)
봄소식 (작사.작곡.노래 수니)
빌딩 숲 속 작은 모퉁이 한켠 햇님이 가까스로 빛을 내리고 콩나물 해장국에 숙취 풀리 듯 애기풀이 깨어난다. 회색 빛 내 마음에도 붉은 꽃 피어난다. 겨울 같은 도시 한가운데 봄이 찾아 왔나니 그대 발걸음에 놓인 무거운 짐 녹아 흘러내리겠네 행복의 노래가 눈물 닦아 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