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ownership
낙스빌 여행도 잘 다녀오고 모임도 잘 마쳐서 모든 것이 나름 깔끔한 상태인데, Sams에 맡긴 필름은 현재까지 원본이 분실된 상태라, 다시 한 번 customer service와의 일전을 벼르고 있는 중이다. 정리해보면, 계곡은 깊으나 산은 넓지 않았던 스모키 마운틴은 무산의 전설 마냥 안개로 뒤덮인 요망한 산으로 기억된다. 무엇보다 앞으로 15년간 열심히 갚아야 하겠지만 미국에서 자기 집을 가지게 된 동생네 덕분에 잘 지내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