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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Thursday

길에서



내일 출근하기 전에 축구를 보려면 몇 시에 일어나야 하나를 잠시 고민하다가 지난 필름 몇 장을 스캔하고 있다. 저번 Apple Chill에 찍은 사진인데, 눈길을 끄는 옷차림과는 달리 '매력'은 전혀 없는 모습으로 기억되는 지나가는 여인이다. 이 언니 정도 되어야 charm 이라 할 수 있지...... 결국 '나의 취향'을 드러내기 위한 오래간만의 포스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