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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6. Sunday

New wine


New wine is poured into fresh wineskins.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마르코, 2:12)
"New wine" is "no if, no limit and no condition." 왜 교회는 연중 제8주일에 말씀의 초대와 제1독서에 예언자 호세아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것이 복음말씀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가에 대해 리치 신부님이 설명해 주셨다. 다만 감당이 아니 될 뿐이다.

2006.02.26. Sunday

Hi

PICT0003.JPG

위버 스트리트에 차 한 잔 마시러 나왔다가 룸메이트가 찍어준 사진이다.
이런 저런 포즈를 자진해서 취하고, 찍게 만든 사진 중에 마음에 드는 것으로 하나 올린다.



2006.02.25. Saturday

Time and Poverty in Western Welfare States

Life Course 에 대해 무엇인가 적어야 하는데, 딱히 적을 것도 없고, 자료를 보아도 어디를 잘라서 써야할지도 막막해서 사서 처박아 놓았던 Time and Poverty in Western Welfare States: United Germany in Perspective 를 조금 읽었다. 띄엄띄엄 읽어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복지국가(독일)의 기본기능을 Risk Management 에 두는 것은 전통적인 복지국가연구와 다르지 않았던 것 같지만 (Beck 의 Risk society를 기본으로) risk 의 변모 양상을 Temporalization of poverty, Democratization/transcendence of poverty, biographization of poverty 로 설명한 것은 유익했다. 어디가면 life course 에 대해 좀 생산적으로 베낄 곳이 많을까?

* ^^님. 답글 고맙습니다. 이메일처럼 제가 먼저 볼 수 있도록 되어 있거던요.

2006.02.23. Thursday

Guilty

딸기네 마을에 있는 나이지리아 관련 글을 보다가. 예전에 본 비디오 한편과 세인트루이스에서 만난 MOSOP의 리더 사라-위와(Sara-Wiwa)의 유가족들을 떠 올렸다. 나이지리아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오고니족의 마을에 송유관이 지나가게 되고 오고니족은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다. 군사정권과 결탁한 다국적기업 쉘(Shell)은 토지를 오염시키고, 송유관 주변의 사람들을 강제로 쫓아내버린다. Sara-Wiwa 는 MOSOP (Movement for the Survival of the Ogoni People) 을 통해 삶의 터전을 되찾고자 하지만 돌아온 결과는 대규모의 학살이었다. 그 유족들은 나이지리아에서 활동하던 퀘이커 friends의 도움으로 난민자격으로 미주리에 정착하고 있다.

이 글을 쓰면서 마시고 있는 커피의 원산지를 기억해보았다. 아침에 내가 오븐에 구워낸 커피는 나이지리아산이다. 물론 원산지에서 공정한 가격을 주고 커피를 구입했다고 하는 표시인 Fair Trade 가 붙어 있다. 하지만 그것이 노동의 착취를 정당화 하지는 못한다는 사실은 나도 알고 당신도 안다. '삶의 쉼표' 라는 찬사의 뒷면에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것이다. 막스 하벌라르 (Max Havelaar)로 대표되는 Fair Trade 는 별사슴커피와 같은 큰 회사에게는 면죄부를, 소비자에게는 죄책감 없이 그냥 많이 드세요 하는 단순한 자기만족의 슬로건일 뿐일지도 모른다. 먹을거리, 입을 거리 어느 것 하나 죄스러움이 들지 않는 것이 없다. 끊어버리는 것 이외에는 이 죄스러움을 덜어낼 방법이 없는 것인가? ‘끊어버린다’ 나에겐 참 쉽지 않다. 어떻게 해야 하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 참으로 궁금해진다.

답글 남겨주신 동네아저씨 Fathom님께 감사. 그리고 블로그 만드신 것도 축하.

2006.02.22. Wednesday

Experiment

500,000 만명. 오십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의학 연구가 영국에서 다음주에 시작한다고 하는데, 이 프로젝트에 관한 가디언紙에 실린 기사 --> http://www.guardian.co.uk/science/story/0,,1715896,00.html?gusrc=rss

2006.02.19. Sunday

I shall be healed

Which is easier, to say to the paralytic, ‘Your sins are forgiven,’ or to say, ‘Rise, pick up your mat and walk?’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마르코, 2:9)
Only say the word and I shall be healed

2006.02.19. Sunday

My Ball

baseball_foulball.jpg

카보로에서 점심 먹고 장 보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야구장에서 시합이 있기에 잠시 들렀다. UNC 는 8회 말 공격을 마치고 9-7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다. 9회 초 수비만 보고 들어가면 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1사후 2번째 타자가 친 공이 햇빛 속에 잠시 숨었다가 우리가 앉아 있는 뒤쪽 처마를 맞고 머리 위로 떨어졌다. 팔 길게 놓아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며 쭉 내밀어 받았다. 미국 야구장에서 관중들에게 박수 받을 일 있을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다. 마이 볼!!!!



2006.02.18. Saturday

Quomen from Thailand

Zaban, Wellbutirn (USA), Odranal (Colombia), Quomen (Thailand), Well (Korea), Zyban LP (France), Zyban Sustained Release (Australia) 같은 약인데 이름이 왜 이리 다른것인지.

2006.02.17. Friday

제4차 세계대전

RTV에서 방영한 [볼리바리안 혁명 : 베네수엘라 민중의 삶과 투쟁]에서 시장이 국가를 대체하고 전세계 민중에 대해 자본이 벌이는 전쟁이 바로 4차 세계대전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아주 쉽고 적확한 개념정의가 아닌가 한다. 내가 읽은 남미에 관련된 책은 달랑 2권인데, 남미에 대한 기본지식 없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곽재성 & 우석균 (2000), 라틴 아메리카를 찾아서, 민음사 마르케스 지음, 조구호 옮김(2000), 칠레의 모든 기록, 크레파스 그리고;;;  김영길의 '남미 리포트  '함께만드는참세상

2006.02.16. Thursday

Aladdin's

Hookah Hookah Hookah !!!


잠시 나가서 한잔 하고 왔다.

2006.02.16. Thursday

Reverse Mortgage 역모기지

일반적으로, 역모기지(Reverse Mortgage)는 대출이자율이 낮으면서 본인의 집값이 상승할때 가장 효과적이다. 반대로 대출이자율은 높으면서 본인의 집값 변동율이 적은 경우에는 과히 Perfect Storm 을 맞는것과 마찬가지다. 개인적인 뜻과는 무관하게 수년째 주택대출에 관계되는 데이타를 다루고 있는데 다른 것은 몰라도 [남의 돈 빌려 쓸때에는 왠만한 각오를 해야 된다]는 생각은 하고 있는 중이다. 간단히 말해 역모기지는 다른 방법을 찾아본 후 최후에 사용해야 하는 대출의 한 방법이다. 왜냐, 배 보다 배꼽이 더 큰것이 많은 경우 역모기지의 실상이기 때문이다. 또한 역모기기에 관련된 수수료. 보험료 등도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돈 빌려주는 넘 배불리는 영악한 제도이기 때문이다. 역모기지에 대한 글을 인터넷에서 하나 찾아보았다. 읽어 보시기를 권한다.

A client of mine shared this story with me. I share it with you: Shocking sticker price of a reverse mortgage I recently have been helping an elderly gentleman sell his condo and although he had said that his reverse mortgage was awful, I was not prepared for the tremendous bite a reverse mortgage takes. In the 12 2/3 years that he had the mortgage the debt rose by 4 times! Plus, in the small print, it was stipulated that he had to pay an additional amount that turned out to be 84% of the original loan.

그냥 이것만 보셔도 된다.
So, say his original loan was for $10,000,
he paid back: 4 times original $40,000
Additional amount $ 8,400
TOTAL owed $48,400
This total debt is close to 5 times the original amount borrowed in just 12 2/3 years


Rather than allowing him to feel secure as he aged, he worried about and was alarmed by the rapidity of his growing debt. The company that held his reverse mortgage was also mindful of his large debt and did monitor the value of his condo closely. There were certain conditions that he had to fulfill each year which he found a nuisance like proving insurance coverage and payment of property taxes. If he voluntarily moved as opposed to being moved for health reasons, he would be liable for any debt that was not covered by the sale of his home for his lifetime. Coincidentally, on Oct.13, 2005, Chris Olsen, of Olsen on your Side, interviewed a family that was also alarmed by the growing debt of their mother who had taken out a $30,000 CHIP reverse mortgage to make some repairs to her house. Through the wonders of compound interest in just 3 ½ years that debt had grown to $48,000! If any one is considering the options for obtaining larger incomes, I hope that they consider some of these other options first: · Take out a conventional mortgage and have the heirs of your estate take over the payments · Or have the heirs pay monthly support · Sell and live off the proceeds of investments · Rent part of it · Borrow money as needed on a line of credit If a reverse mortgage does at first glance seem attractive have an independent accountant show approximately how your debt will grow over a 10 year period. Always read the fine print and understand it fully. The elderly gentleman I had helped was very generous with his donations and I am sure would much rather of had the profits from the sale of his condo go to causes that he believed in than to a mortgage Company. So don’t be fooled by those commercials, if you hated having a mortgage when you were young you will feel the growing burden of a reverse mortgage even harder to bear.


2006.02.14. Tuesday

A cup of coffee

RwandaGatare.jpg 내 인생 최초로 6분 35초 동안 구운 커피다. 르완다 가타레 지역에서 재배한 커피라고 한다. 로스팅한 다음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위해서 하룻밤을 묵히고 - 이 과정에서 집안 전체에 은은한 커피냄새가 난다. 이것이 참 좋다- 아침에 일어나서 프렌치프레스에 한잔 가득 마셨다.

르완다 커피...... Fair trade 라고 적혀 있기는 하지만 이걸 마셔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잠시, 다른 이에게 전화해서 커피 한잔 하러 오시라고 전화 걸 정도로 자기만족에 빠져있기도 하다. '현명한 소비'가 oxymoron 은 아닐 터이니 방법을 잘 찾아보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찜찜하다.

2006.02.14. Tuesday

지극히 정치적인 병역거부를 환영한다.

읽어 볼 거리;;;
스트라이크아웃된 부분은 2008년 12월 현재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2003 년 12월 1일 평화수감자의 날: 한국의 병역거부운동, 작지만 힘찬 발걸음 http://wri-irg.org/pubs/br59-kr.htm
2003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황실태조사: 양심.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법령과 관행의 개선에 관한 연구
http://www.humanrights.go.kr/policy/policy/poli03_03.jsp
2002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황실태조사: 한국 내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인정여부에 관한 이론적.실증적연구
http://www.humanrights.go.kr/policy/policy/poli03_03.jsp?page_num=7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운동의 현황과 전망 (진보평론 제21호) http://jbreview.jinbo.net/maynews/readview.php?table=organ&item=3&no=461


2006.02.13. Monday

2월 13일 노재훈 생일

동생의 미니홈피에 들어가니 지난 13일이 조카의 생일이었다고 한다.
사진 몇장 올리는 것으로 같이 기념하고, 앞으로 같이 기억할 수 있기를.

Jaehun_0213.jpg

Jaehun_0213_2.jpg

Jaehun_0213_3.jpg



2006.02.12. Sunday

A cup of water

동네에 우물 하나면 수천명이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다. 그건 마치 한잔의 물로 세례를 통해 새 생명을 얻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기적이고 은총이다. ....라고 우간다에서 오신 신부님 (Fr. Emmanuel Katongole)이 말씀 하셨다.
신부님이 알려주신 Share The Blessings, Inc

참고;;; 지구상의 인구중 10억명이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고, 26억명은 적절한 위생시설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1998년의 경우. 식수와 관련된 질병으로 3천 4백만이 생명을 잃었고, 태반은 어린아이들이었다. 주된 원인은 설사와(2천2백만) 말라리아(1천1백만) 였다. (WHO, 2004) Water, Sanitation and Hygiene Links to Health, WHO Factsheet 2004 -->http://www.who.int/water_sanitation_health/factsfigures2005.pdf

2006.02.12. Sunday

Freire, Man's ontological vocation toward freedom 자유를 향한 존재론적 소명




"Man's ontological vocation...is to be a Subject who acts upon and transforms his world, and in so doing moves toward ever new possibilities of fuller and richer life individually and collectively. This world to which he relates is not a static and closed order, a given reality which man must accept and to which he must adjust; rather, it is a problem to be worked and solved. It is the material to be used by man to create history...each man wins back his right to say his own word, to name the world" -Paulo Freire in Pedagogy of the Oppressed, 1982

인간의 존재론적 소명은 세상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세계를 변모시키는 주체가 되는 것이다.그것을 통해 인간은 더 완전하고 풍부한 삶의 전혀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간다. 인간이 관계하는 세계는 주어진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거기에 순응해야하는 정적(靜的) / 폐쇄적 질서로서의 세계가 아니다. 오히려 세계는 인간이 노력하고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며. 인간이 역사를 창조하는 데 쓰여질 질료이다..........인간은 각기 자신의 목소리로 세계를 명명할 권리를 되 찾는다.

2006.02.11. Saturday

Vietnamese Coffee

지난달에 도훈씨 댁에서 맛있는 French press 커피를 한잔 얻어먹은 뒤에 Sweet Maria's 에서 Green bean sampler를 주문하고 Bodum press pot도 Amazon에서 주문을 했다. 다음 주 월요일쯤이면 재료를 받아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

외출했다 들어오니 Vietnamese coffee filer 가 도착해서 시험 삼아 한잔 먹었다. 보통 컵 바닥에 연유를 깔고, 커피를 내려서 엄청 달게 먹는 것이 베트남 커피인데, 그냥 커피에 내려서 설탕. 1/2 크림만 넣어서 먹어 보았다. 필터 전용 베트남 커피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냥 내려마시는 커피와는 다른 맛이 있어서 좋았다. 가격은 필터 하나에 3불 정도이고, 가끔 진한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에는 참 좋은 선택이라 생각된다. 참고로, 커피 잔이 두개인 이유는 지난주부터, 아파트를 같이 share 하는 룸메이트가 생겼기 때문이다. 작은 방에 입주하신 그분과는, 모르고 지내던 학부 4년과 세인트루이스 2년과 채플힐 4년 반을 함께 보내고 있는 중이다.

How to brew Vietnamese style coffee? http://www.ineedcoffee.com/04/vietnamese/

2006.02.10. Friday

Health at a Glance 2005

인구구조의 변화를 겪으면서 필연적으로 연금과 의료의 문제는 국민국가 (National state)의 핵심적인 사안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이 핵심적인 정치적이고 계급적인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참으로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의료부문에 대해서 기초적인 지식이 없어서, 몇가지 자료가 있어서 간단히 옮겨 봅니다.

1. Health at a Glance - OECD Indicators 2005 한국어 개요(Executive Summary) http://www.oecd.org/dataoecd/49/5/35619315.pdf
2. OECD Health Data 2005 - Country notes on 한국 http://www.oecd.org/dataoecd/16/3/34970179.pdf
3. US Health System Performance in an International Context http://www.academyhealth.org/2003/presentations/docteur.pdf

눈에 띄는 내용은;;;

1. 인구 1000명당 의사수
2003년 1인당 개업의사 수는 OECD국가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였는데,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최고 이탈리아, 그리스의 4명 이상 수준에서 최저 터키, 멕시코, 한국의 2명 미만 수준 사이였다..
정확히 인구 1000명당 1.6명의 의사 수로 OECD 국가 중 끝에서 세번째이고 OECD 평균 수치는 2.9명이라고 합니다.

2. 의료지출 (Health Speding / GDP)
Total health spending accounted for 5.6% of GDP in Korea in 2003. Health spending as a share of GDP in Korea is the lowest among OECD countries, three percentage points lower than the OECD average of 8.6%. The United States (which spent 15% of its GDP on health in 2003) is, by far, the country that spends the most on health as a share of its economy. Switzerland and Germany followed with 11% of their GDP spent on health.
2003년의 경우에 한국의 전체 의료지출은 GDP의 5.6% 수준이고, OECD 평균치인 8.6%에 밑돌고 있다. 미국의 경우 GDP의 15%, 스위스와 독일의 경우 11%가 의료지출이 차지하고 있다. 3. 의료지출 중 공공지출 미국의 경우 GDP의 15%가 의료지출이 차지하고 있다고 미국을 의료의 선진국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느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대규모 제약회사, 보험회사, 병원들 등등 으로 대표되는 의료산업의 비중이 전체 GDP 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일뿐 입니다. 단순히 GDP중에 의료비가 얼마인가를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전체 의료지출 중에 공공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어느정도인가를 같이 보아야 합니다. 미국의 경우(2001) 전체 의료지출 중 공공지출은 44.2%로 공공지출이 50%가 되지 않는 OECD 세나라 중의 하나 입니다. 그 세나라는 미국, 멕시코 그리고 한국 입니다. (OECD 평균은 72.2%)

짧은 결론은;;; 적어도...의사 숫자 줄이자는 사람, 미국처럼 고도의 의료산업구조로 가야 한다는 사람, 국가 세금 줄이자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잘 살펴서 골라내어야 할 것 입니다.

2006.02.09. Thursday

Health Disparity

Improve public programs, Improve minority health
Korean American의 경우에 자영업이나 소규모 회사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 30% 이상이 무보험이다.. 30%의 사람들은 어떤 메카니즘에 의지해서 의료문제를 풀어나가는지 궁금해 집니다.
* African-American men are 50 percent more likely to suffer from prostate cancer than white men, and they are more than twice as likely to die as a result of the cancer.

* One-third of Latinos in fair or poor health had not visited a physician during the preceding year, a considerably higher rate than the rates for whites and African Americans.

* Compared to the general U.S. population, American Indians are 638 percent more likely to suffer from alcoholism, 400 percent more likely to contract tuberculosis, 291 percent more likely to suffer from diabetes, 67 percent more likely to have pneumonia and influenza, and 20 percent more likely to suffer from heart disease.

* Insurance rates among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subgroups vary widely. Because of their likelihood to be self-employed or work in small businesses, one-third of Korean Americans remain uninsured, compared to only 13 percent of Japanese Americans.

* African Americans and Latinos had higher rates of lower extremity amputations than non-Hispanic whites

Prostate : 전립선
preceding year: 전년도
Alcoholism: 알코올 중독. 술병.
contract tuberculosis: 결핵에 걸리다.
diabetes: 당뇨
pneumonia: 폐렴
lower extremity amputations : 하지부 절단

미국의 의료보험제도는 강제성을 띠고 있지 않다. 보험은 개인 또는 회사별로 각자 가입해야 한다. 대개의 경우 직장의료보험을 통해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사업주와 본인이 일정하게 배분해 공동 부담한다. 65세 이상 노인 환자들은 급여에서 공제된 분담금으로 제공하는 메디케어(Medicare)에 가입하며, 젊은 연령의 실직자 및 빈곤계층은 메디케이드(Medicaid) 자격이 주어진다. 저소득층이나 노인층의 미국시민을 제외하고 미국내 모든 사람들은 의료비를 본인이 직접 책임져야 하는 실정이다. 현재 전 인구중에 15% 정도인 4천 5백만 정도가 아무런 보험에도 들지 못하고 건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2004년 통계치에 대한 요약은 --> Health insurance coverage 2004

2006.02.08. Wednesday

Movable Type

덮어 놓았던 Movable Type 을 다시 설치했습니다. CSS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애로사항이 있지만 웹표준 [standard layout language] 이라는 장점과 게시물을 논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Movable Type 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CSS, XHTML, 웹표준, 접근도에 관한 간략한 설명이 필요하신 분은 링크되어 있는 자료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RSS* 리더에 http://www.iam1969.net/MT/index.xml 를 등록하시면 굳이 이곳에 오지 않고도 새롭게 등록되는 글을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iam1969의 셋팅은 ;;; Mozilla Thunderbird 하나로 이메일. RSS. 뉴스그룹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Thunderbird 를 2년 정도 사용중인데, 참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뉴스 RSS 를 몇가지 소개합니다.

뻐꾸기 둥지 http://blog.jinbo.net/kuffs/rss/
밑에서 본 세상 http://blog.jinbo.net/marishin/rss/
Sleepiness in Aberdeen http://blog.rss.naver.com/dhyi03.xml
나이키? 아나키! http://blog.jinbo.net/dopehead/rss/
in vino veritas http://blog.jinbo.net/dopehead/rss/
GYUHANG.NET http://gyuhang.net/index.xml
개밥바라기 http://blog.rss.naver.com/stupa84.xml
새벽길의 그냥 그저 그래2 http://blog.rss.naver.com/gimche.xml
참세상 http://newscham.net/rss/cast.xml
한겨례신문 http://www.hani.co.kr/ilram/rss/hkr_news_list_all.xml
National Public Radio - World http://www.npr.org/rss/rss.php?id=1004
Slate Magazine http://www.slate.com/rss/ Malcolm Gladwell http://gladwell.typepad.com/

* RSS는 Really Simple Syndication 의 약자라고 합니다.

2006.02.07. Tuesday

Is not humanity on earth a drudgery?

Is not man's life on earth a drudgery? Are not his days those of a hireling? He is a slave who longs for the shade, a hireling who waits for his wages. 인생은 땅 위에서 고역이요 그 나날은 날품팔이의 나날과 같지 않은가? 그늘을 애타게 바라는 종, 삯을 고대하는 품팔이꾼과 같지 않은가 (Job, 7:1-2)
그 아이들은 견습공들이었습니까? - 모두 견습공들이었습니다. 그 아이들을 몇 살 때 데려왔습니까? - 런던에서 온 애들은 7살에서 11살 쯤이었습니다. 리버풀에서 온 애들은 약 8살이나 10살에서 15살쯤이었습니다. 몇 살까지 견습 생활을 했습니까? - 21살 때 까지였습니다. 노동 시간은 얼마나 됐습니까? - 아침 5시에서 밤 8시까지였습니다. 하루의 정규 노동 시간이 15시간이었습니까? - 예 만약 공장을 수리하거나 면화가 부족해 작업이 중단되면 아이들은 나중에 그 시간을 벌충했습니까? - 예 어린이들은 앉아서 일했습니까, 서서 일했습니까? - 서서 했습니다. 하루 종일 말입니까? - 예 공장에는 의자가 있었습니까? -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는 그 애들이 잠자리에 들어 있어야 할 시간에 공장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기계에 다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까? - 꽤 자주 있었습니다. 리오휴버만,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 225쪽 에서
지금 우리가 생각없이 입고. 신고. 마시고. 먹는 것들에도, '영혼을 찾고 싶어요' 하면서 떠난다는 네팔과 인도여행길에서 만난 하찮은 기념품에도, 그곳의 19세기와 같은 풍경이 여전히 존재한다. 입고. 신고. 마시고. 먹는 것에 생각에 생각을. 지방%, 섬유질% 이런 생각만 하지 말고......

관련
UNICEF
Child Labor Public Education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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