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vember at Chapel Hill | Main | 12.15 »

2005.12.07. Wednesday

취향

KBS2 TV 그곳에 가고 싶다.
멈춰선 시간, 구름도 쉬어가다 - 양구

프로그램 끝자락에 방학기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뜻밖이다. 양구가 이런곳이라고는...."

조금 덧붙여본다.
뭐 강원도니까.
한계령이나. 설악산 뭐 이런데하고 비슷하겠지.
소양호도 있으니.
양평 같은곳하고 비슷한가. 아니면
군부대니까. 뭐 문산이나. 철원 정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적어도 내 입장에선,
당신은 의도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당신은 참 저질이다.
서태지와 이재수가 같더냐?
다만 서태지 싫어 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 독특한 취향에 대해 더 이상 할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