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St. Louis 2005년 7월 9일 - 10일


금요일날 밤에 테니스 모임에서 다리를 다쳤다. 다음날 새벽 비행기를 타고 세인트루이스 도착해서 왓슨길에 있는 카이로프락틱에 가서 진료를 받았다. Torn muscle 이른바. Tennis leg 이라고 불리는 근육파열의 일종이라고 했다. 뭐 나도 황당했고, 같이 놀던 사람도 황당했고, 고맙고도 미안한 여행이었다.
St. Louis 2005년 7월 9일 - 10일


금요일날 밤에 테니스 모임에서 다리를 다쳤다. 다음날 새벽 비행기를 타고 세인트루이스 도착해서 왓슨길에 있는 카이로프락틱에 가서 진료를 받았다. Torn muscle 이른바. Tennis leg 이라고 불리는 근육파열의 일종이라고 했다. 뭐 나도 황당했고, 같이 놀던 사람도 황당했고, 고맙고도 미안한 여행이었다.
벗을 사귐에 마음이 맞지 않으면 무슨 말을 나누어도 말을 꺼내지 않은 것과 똑같은 법입니다. 벗을 사귐에 간격이 없다면 비록 서로가 묵묵히 할 말을 잊고 있다 해도 좋은 것입니다. 옛말에 '머리가 세도록 오랜 사귄 친구라도 처음 만난것 처럼 서먹서먹하고,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사귄 친구라도 옛 친구와 다름 없다'라고 한 말이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 박제가 지음, 안대회 옮김, 궁핍한 날의 벗, 109쪽에서-묵향이 없으니, 술이라도 깨어야 하겠기에.......
그대 나를 홀로 두고 그냥 가시면 외로움 어찌하나요에코스 홈: http://www.echoes.wo.to
불꽃처럼 타오르는 이 내 사랑이 차마 잊혀질까요
오늘은 꿈속에서 그댈 만나서 애타는 이 마음을 고백해볼까
하루 하루 가는 세월 안타까워서 운다네
사랑이란 게 그렇잖아요 눈물없인 안되잖아요
가는 세월 원망말아요 눈물 속에 꽃이 핀대요
그대와 같이하던 지난 추억이 또 다시 밀려오네요
잊으려 잊으려면 더욱 생각나 그리운 그대의 모습
오늘은 꿈속에서 그댈 만나서 애타는 이 마음을 고백해볼까
하루 하루 가는 세월 안타까워서 운다네
사랑이란 게 그렇잖아요 눈물없인 안되잖아요
가는 세월 원망말아요 눈물 속에 꽃이 핀대요
- 간 주 -
오늘은 꿈속에서 그댈 만나서 애타는 이 마음을 고백해볼까
하루 하루 가는 세월 안타까워서 운다네
사랑이란 게 그렇잖아요 눈물없인 안되잖아요
가는 세월 원망말아요 눈물 속에 꽃이 핀대요
사랑이란 게 그렇잖아요 눈물없인 안되잖아요
가는 세월 원망말아요 눈물 속에 꽃이 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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