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회갑 소식
상규가 보내준, 어머니의 회갑 관련 이야기.
4월 23-24일 경주 보문단지에서 좀 늦은 벗꽃과 이른 철죽, 복사꽃에 오래간만에 나머지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는길에 기림사(꼭 가자 하셔서~~), 감포(바닷 바람~~) 거쳐서 올라왔다. 형 없어서 모두들 아쉬워 하긴 했지만... 어머니도 좋아 하시고.. 무엇보다 나도 좋더라... 은아네랑 같이 보낸 시간이 너무 적었었는데, 재훈이랑도 친해지고 또 노서방과도 오랫만에 함께하니 참 좋았다. 그래서 모두 바쁘고 서로 좀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자주 시간을 가질까 한다. 다음은 안동에서 유명하다는 안동한우 함 굽기로 했는데... 하여간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또 연락하께,,,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