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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Thursday

세인트루이스에 다녀오다.

이미 무거운 내 몸 인데...길위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짐이 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목소리 찬조출연해준, 원빈, 홍반장 그리고 자리를 빛내준 혜교, 윤아, 그들의 남편들. 또한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앉은 누이 그리고 콘택스트 없이 등장한 시라에게 감사드립니다. 물론 상렬과 신양에게도....